안녕하세요. 저는 아로마테라피스트이자 티소믈리에입니다. 아로마테라피와 차(茶)를 통해 작지만 특별하고 아름다운것을 전합니다. 그린테이블은 ‘자연의 재료로 만드는 작은 물건의 가치’ 라는 모토를 가지고 소비가능한 형태의 선물을 만드는 공간입니다. 자연의 재료로 소량씩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작은 선물은 지친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자연의 재료로 만드는 작은 물건의 가치를 전하고 싶습니다.